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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시설관리 기술자격증 소지자 특정 지역 쏠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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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민주·김포4)은 10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대변인,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시설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가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어 인력배치 시 교육수요에 따른 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도의원은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가 지역별로 분산되지 않고 특정 시군 교육지원청에 편중되어 있다”며 “특히 포천·연천·파주·안성 지역은 건축·토목·조경 자격증을 가진 근무자가 한 명도 없는데 분야별로 최소한 한 명씩은 배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도의원은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의 기술등급이 초급, 중급, 고급, 특급이 있는데 최고 경력자인 특급은 경기남부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시설관리직 분들의 직렬이 전환되면서 해당 시군에서 오래 근무한 분이 있기에 이동에 제한이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유념해서 인사관리 부서와 협의하여 적절히 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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