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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백신 접종 홍보 나선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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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전국 220곳 꿈드림센터 중심 진행


하교하는 학생들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정부 방침과 이에 대한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찾아가는 백신 접종’ 희망자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는 모습. 2021.12.13 연합뉴스
정부가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여가부는 학교 밖 청소년이 백신접종 및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이용 등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220곳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꿈드림센터 이용 청소년에게는 문자메시지 발송과 개별 전화 등을 통해 1대 1 홍보를 진행한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다음·네이버 카페, 재택교육(홈스쿨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접종 정보를 안내한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복지지원시설,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이(e)청소년), 내일이룸학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등에서도 접종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여가부는 “지난 7월 입시를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도 재학 중인 고3 학생과 차별 없이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5000여 명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종 2일 전 사전예약하거나, 사전예약 없이도 접종기관을 방문해 당일에 접종받을 수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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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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