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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반응 감지 최소 6시간… 긴급구호자 여러 명 등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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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피미 앱 사용법

서울 살피미 앱은 긴급 구호자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1인가구 안전을 위한 ‘서울 살피미 앱’의 사용법은 쉽고 간단하다.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 살피미’를 검색한 후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다.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받을 수 없다. 회원 가입 등의 절차가 없고 별도 서버도 없이 운영돼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도 안심할 수 있다.

첫 화면에는 앱 설정과 업데이트, 환경설정, 구호 서비스 설정이 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발신자의 이름과 번호, 거주지를 적은 뒤 추가로 치매·장애인·거동불편·환자·어린이·학생 등을 구분할 수 있다. 설정 후 구호 서비스에서 긴급구호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좀더 긴밀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동주민센터와 상담 후 복지플래너 등의 전화번호를 넣을 수도 있다. 긴급구호자는 여러 명을 지정해도 된다. 또 스마트폰 반응을 감지하는 시간 단위를 최소 6시간부터 지정할 수 있다. 개인의 의사에 따라 방해 금지 시간도 설정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다만 스마트폰이 절전 모드 상태이거나 꺼져 있는 경우 측정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12-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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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