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아름다운 훈민정음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상설전시실에서 열린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언론설명회에 앞서 전시품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개관 8년 차를 맞아 ‘훈민정음’ 서문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로 191건 1104점의 한글문화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1 |
뉴스1
2022-01-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