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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스마트슈퍼 육성 공로 ‘중기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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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스템 24시간 운영 체제
지자체 첫 오픈, 골목상권 보호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스마트슈퍼에서 기기를 사용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중소슈퍼 육성공로 우수단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 5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동네슈퍼 지원사업 수행 및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추진 실적을 평가한 중기부는 지난해 스마트슈퍼 6곳 개점을 완료한 광진구를 2021년 중소슈퍼 육성공로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광진구는 광진형 스마트슈퍼 사업 운영 시 소상공인의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밀한 업무협의 진행 등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스마트슈퍼 사업 참여 지자체 중 최초로 스마트슈퍼를 열었다. 광진형 스마트슈퍼 사업은 지난해 골목상권 자생력을 높이고 동네슈퍼 폐업을 막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광진구는 비대면·디지털화 등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었던 동네슈퍼를 스마트슈퍼로 전환하고 무인시스템을 통한 24시간 운영을 도모하는 등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힘썼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힘입어 올해도 더욱 적극적으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2022-02-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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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