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IT 격차 없도록… 컴퓨터 놔드리는 강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취약계층 신청자에게 100대 보급

서울 강북구는 취약계층에 컴퓨터를 무상으로 나눠 주는 ‘강북 IT 희망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행정 업무용으로 사용하다 회수된 컴퓨터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정비·업그레이드해 정보 소외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 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단 2년 이내에 강북구나 서울시로부터 컴퓨터를 보급받은 경우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올해 컴퓨터 100대를 준비했다. 개인에게 60대, 사회복지시설에 40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혹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은 복지업무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보급 이후 고장난 컴퓨터는 무상으로 방문 수리를 한다. 컴퓨터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에 기재된 번호로 수리를 요청하면 지역 내에 한해 유지보수팀이 직접 수리를 한다.

구는 지난해 컴퓨터 98대를 정보 취약계층에 보급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무용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2022-03-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