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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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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연합체 ‘지역돌봄사업단’
요양·재활·영양관리 등 서비스


서울 서대문구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돌봄사업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역돌봄사업단 업무 협약식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통합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지역돌봄사업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돌봄 분야 12개 사회적 경제기업 및 기관들의 연합체인 지역돌봄사업단은 요양·목욕, 음악·미술·원예 치유, 재활·운동, 치매예방, 영양관리, 세탁, 방문 이·미용, 복지용구 대여 등 10개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대문 지역돌봄 통합 콜센터’를 운영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콜센터에 전화해 개개인에게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통화 후에는 담당자가 주민을 방문해 심층 상담한 뒤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후 주민들에 대한 사후 관리와 만족도 조사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구는 지역 내 교통 약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 지원 서비스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 2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뿐만 아니라 부상 등 문제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돌봄 서비스 간의 칸막이 문제를 해결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돌봄사업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3-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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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