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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관리는 중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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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점검 최우수구로 뽑혀
관악·동작은 우수에 선정

서울시는 2021년 자치구별 공공하수도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산, 유지관리, 시공, 시책 등 4개 분야 19개 세부 항목에 걸쳐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종합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은 중랑구가 최우수구, 75점 이상을 받은 관악구와 동작구가 우수구, 70점 이상을 받은 다른 12곳은 장려구로 선정했다.

시는 이들 15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예산 분야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치구가 상위권에 올랐고, 상대적으로 하수관로 시공 및 준설 등 유지관리 실적이 저조한 자치구가 하위권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수도 관련 공사장 안전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진복 기자
2022-03-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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