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신·흉터’ 청소년 상처 치료해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위기청소년 대상 심리 상담도 지원


경기도가 흉터나 문신 때문에 심리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처 제거를 위한 치료비와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지원 사업’은 최근 청소년들의 ‘자해 인증샷’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자해·자살 시도 증가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돼 2022년 첫 시행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자해나 폭력으로 발생된 흉터나 문신 제거를 희망하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처 제거를 위한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필요시 심리상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문신지우기는 비용도 비싸고 10~15회기에 걸친 장기적인 시간이 소요됨으로 위기청소년들이 호기심에 한 문신을 지우고 싶어 하지만 쉽게 지우기 어렵다.

사업 대상은 상처 제거를 희망하는 도내 만 9세~24세의 위기청소년이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례판정위원회에서 해당 청소년의 위기상황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흉터나 문신 때문에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상처 제거 치료와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되찾아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