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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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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주민 530명 봄맞이 대청소
골목길·녹지 등 방치 폐기물 제거

서울 동대문구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골목길, 이면도로 등 동별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폐기물을 제거하고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 공원, 띠녹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도 깨끗이 청소했다.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 200여명과 주민 530여명이 힘을 모아 골목길 주변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한 결과 무려 8t 규모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 구역을 각각 나눠 실시했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지침을 지키며 진행됐다.

구는 이번 봄맞이 대청소 외에 환경 공무관 110여명을 투입해 매일 대로변과 이면도로 청소에 힘쓰고 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장비인 클린지킴이 303대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겨울 동안 묵은 때를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4-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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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