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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입점 등 전방위 지원
통합 온라인 쇼핑몰도 개설


서울 동작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진행한 ‘사회적경제 온라인 장터’ 방송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e커머스’(전자상거래)가 낯선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온라인 판로를 열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 문화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온라인 판로 개척의 중요성은 커졌지만, 영세기업이 다수인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소비 문화 구조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계한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분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 기업 유형별 소규모 그룹 콘텐츠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로 수익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통합 온라인 쇼핑몰’도 개설한다. 합동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키워드 검색 광고, 카카오톡 타깃 광고, 할인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는 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하영 기자
2022-05-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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