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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발달장애인 ‘난타’ 음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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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

서울 광진구가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난타’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7명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가요부터 전통민요, 만화 주제곡까지 총 10곡의 난타 연주법을 배운다. 구는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신체활동 능력 향상 및 협연을 통한 사회성 증진 등에 도움을 주고자 2019년부터 4년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자조 모임을 만들어 정보도 나눌 수 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학습 능력에 따른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 3명, 4명씩 2부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 앞으로 운영될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의 ‘난타’ 연주로 지역 축제나 행사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형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6-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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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