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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직자 청렴 향상 주력…25개 세부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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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직자들이 지난 31일 갑질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직장 내 갑질 예방 및 전 직원 청렴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1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청렴 공직문화 확립과 함께 기관의 청렴도 향상 등을 위해 부패통제 및 사전예방시스템 강화 등 4개 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자율적 반부패 개선과 부패 취약 분야 중점 개선대책을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군포’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청렴 향상을 위한 갑질·부당 지시 근절 서약 및 청렴 교육을 했다. 안영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는 ‘조직문화 개선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리더십 제고와 함께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또 군포시는 이날 오후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은 당연한 의무”라며 “반부패·청렴 문화 확립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 맞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전 공직자가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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