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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6개 구서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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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봉·중구 등 749억 규모
10% 할인… 1인 200만원 한도

서울시가 오는 8일 강북·도봉·마포·동작·서초·중구 등 6개 자치구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을 749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해 5개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 총 200만원까지다.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도봉구는 3년)에 발행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카드 취소·환불 등)할 수 있고, 일부 금액을 사용했다면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만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9월 47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이 조기 완판되자 추가 발행을 요청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시는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광역)도 다음달 초 10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하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에 흩어져 있는 상품권 잔액을 지난 7월부터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결제 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통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상품권 잔액을 이관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다음달 중순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하영 기자
2022-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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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