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 방화동 건폐장 이전 급물살… 폐기물 처리업체와 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개 업체와 환경 개선 등 협력
건폐장 부지에 공원 조성 기대


김태우(가운데) 강서구청장이 26일 9개 업체 대표들과 방화동 건폐장 이전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방화동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을 위해 전체 폐기물 처리업체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방화동 건폐장 이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진행된 협약식에는 9개 업체 대표가 참석해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방화동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작성했다.

협약에는 ▲이전지 확정 시 조속한 업체 이전 ▲건폐장 이전을 위한 대체지 마련에 노력 ▲먼지·소음 등 구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건폐장의 빠른 이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위해 구는 김 구청장의 지휘하에 그동안 업체들과 수차례의 면담과 회의를 진행했고 지속적인 이해와 설득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

구는 방화동 건폐장과 차량기지의 동시 이전을 통해 10만평이 넘는 부지를 구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부지를 활용해 한강에서 개화산까지 이어지는 피크트램과 테마파크를 갖춘 대형 공원을 만드는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관광 자원이자 구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김 구청장은 “강서구를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관련 지자체 및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며 건폐장 이전을 반드시 이뤄 내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원하는 숙원 사업들을 위해 발로 뛰는 ‘해결사 구청장’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취임 6개월 만에 건폐장 이전 협약, 모아타운 9곳 지정(서울시 1위), 역대 최대 규모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 선정 등 잇단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두걸 기자
2023-01-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