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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의류수거함 위치, 앱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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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앱에 검색 시스템 구축
주민 편의·재활용률 상승 기대


‘제보’(Jebo)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의류수거함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의류수거함 위치를 데이터화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제보’(Jebo)에 등록해 헌 옷을 쉽게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주민들이 헌 옷 버릴 곳을 찾아 헤매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제보는 위치기반으로 주변 상황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제작된 앱으로 교통정보나 주변 위치 파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해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수정에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지역 데이터를 활용해 주민 편의와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의류수거함을 찾을 수 있도록 위치정보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속적인 의류수거함 정비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5-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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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