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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서대문… ‘인권 톡톡!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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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달 16일까지 접수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해 ‘인권 톡톡!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만든 인쇄물.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일상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의 확산을 위해 ‘인권 톡톡! 공모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는 ▲사행시(시제는 ‘서대문구’, ‘인권 보장’, ‘인권 증진’ 중 1개 선택) ▲포스터(A3 용지 크기) ▲카드 뉴스(8장 이상)다. 개인 누구나 1인당 1점을 제출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일상생활 속 인권 침해 근절, 차별 없는 서대문구, 인권 문화 확산 등 인권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내용이면 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6일 오후 6시까지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내면 된다.

구는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노력도, 지역성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입상 24명 등 총 36명을 선정한다.

구는 8월 중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을 세계인권선언기념일(12월 10일)을 전후한 각종 행사 때 전시와 홍보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다양한 인권 이슈가 발생하는 시대에 이번 공모전이 인권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5-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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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