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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명소 견학… 역사·문화 체험
11월까지 가족센터서 월1회 진행

서울 중랑구가 오는 11월까지 중랑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우리구 중랑구 탐방해 보자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들은 망우역사문화공원, 옹기테마공원 등 구 주요 명소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부 활동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옹기테마공원 도자기 만들기 ▲전통시장 탐방 및 요리 실습 ▲중랑둘레길 걷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등이다. 프로그램은 월 1회씩 진행된다.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역사 이해의 토대를 마련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부모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역사를 재미있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중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통역 서비스,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진복 기자
2023-06-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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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