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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서울 최초 신규 전입가구에 축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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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책자·생활용품 등 제공

서울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에 새로 전입한 가구에 생활안내책자와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양천구 신규 전입세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자체에서 양천구로 새로 전입한 모든 가구에 전입 축하 물품을 제공해 구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구정 생활정보가 담긴 안내책자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생활용품으로 태극기 및 3단 분리수거함, 공구세트, 조리기구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입가구주나 가구원이 전입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자격 확인 후 7일 이내 물품이 지급된다.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는 처리 시 유선으로 물품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새 가족이 된 구민들에게 양천의 첫인상이 행복하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신규 전입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천구민이라는 사실이 자부심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6-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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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