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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막자”… 중랑, 취약시설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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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어린이집 등 86곳 살펴
류경기 구청장 “안전 도시 만들 것”


서울 중랑구가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장미제일시장 매립형 소화전을 시험 작동하는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이달까지 지역 전반에 걸쳐 시설물 등의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점검했다.

점검은 소규모 시설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주민신청제를 실시한 바 있다.

산사태 취약지역 2곳, 유아숲체험원 1곳, 전통시장 6곳, 구립 어린이집 5곳 등 총 86곳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에는 정진우 부구청장이 참여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각 시설물의 안전 위해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물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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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