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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청소·세탁서비스까지… 강동, 빈틈없는 ‘돌봄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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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장애인 등 8500건 지원


서울 강동구 돌봄SOS센터 관계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2020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통해 총 8500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주민에게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일시재가(수발·간병 등)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청소 등) ▲식사배달 등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등 돌봄 연계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세탁서비스는 가정 내 세탁이 불가능한 침구류, 커튼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이용 대상은 50세 이상의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이며 각 동 돌봄SOS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법정 차상위 및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는 무료 지원되며 그 외 구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1인 연간 이용 한도 금액은 16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동형 돌봄체계 구축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두걸 기자
2023-06-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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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