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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하라” 양평군의회, 백지화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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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경기 양평군의회가 7일 임시회를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황선호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 의결에는 군의회 재적의원 7명(국민의힘 5명·더불어민주당 2명) 중 국민의힘 의원 5명이 함께했다.

군의원들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추진된 사업이 한순간에 백지화된 것에 실망과 분노를 넘어 경악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양평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숙원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는 사업 전면중단 및 백지화를 철회하고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특정 정당의 일방적 주장에 휩싸여 이번 사업이 물거품이 됐는데, 그 정당은 군민께 사과하고 책임성 있는 행동으로 이 사업을 원상복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서 “특정정당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가짜 뉴스와 일체의 정치 행보를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보낼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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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