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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복지통장 591명과 복지사각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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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동에 문고리형 홍보물 배포

“강동구 복지가 궁금하시면 문고리를 확인하세요.”

서울 강동구가 591명의 복지통장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강동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18개 동 복지통장과 함께 주민등록 불일치 여부 조사와 함께 복지 혜택 관련 정보가 담긴 문고리형 홍보물을 배포하는 ‘강동구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복지 혜택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조사와 함께 복지 사업을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하는 사업”이라면서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구는 실거주지 불일치로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의심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복지시설 연락처 등도 안내한다.


김동현 기자
2023-08-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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