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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재활용 문화 확산할 ‘화성시 재활용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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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개관한 화성시 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가 지역 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생활 속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화성시 재활용센터를 개관했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관한 화성시 재활용센터는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 연면적 361.96㎡의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소형 가전제품 등을 접수 및 판매로 운영되고, 2층은 교육실과 사무실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다.

시는 재활용센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재활용 자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으로 자원순환의 저변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는 “화성시 재활용센터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화성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활용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센터에 소형가전, 자전거 등 중고물품을 접수하면 지역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며, 소형가전, 자전거 등 중고물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접수 방법, 접수 가능 물품 목록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환경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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