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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말복 맞아 직원 격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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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정 부의장(왼쪽)과 김미숙 부의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은 평소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 14일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행사를 개최한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 (사진=경기도의회)


점심시간이 되자 두 부의장은 직접 배식대에 서서 직원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건네며 격려했고, 이어 함께 자리에 앉아 식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고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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