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을지연습으로 위기역량 키우는 관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습 상황 가정한 신속한 대피 등
박준희 구청장 “신속 대응력 키워”


박준희(가운데)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8월 민방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8~21일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평시 위기 상황부터 전시 전환 등 단계별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관악구에선 구청을 비롯한 6개 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 토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절차에 숙달하고, 유사시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다. 국가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청 로비에서 열리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에서는 역사적 비극을 되돌아보고 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6-08-1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