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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보건소 결핵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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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결핵사업 종합평가에서 좋은 성적
올해 노인·노숙인 3100명 대상 이동검진도


서울 은평구보건소 직원들이 서울시에서 주관한 보건소 결핵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 은평구는 은평보건소가 서울시 주관 ‘보건소 결핵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결핵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21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평가대회’에서 은평구보건소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은평구보건소는 올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에서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 받았다. 또 대한결핵협회서울지부 및 노인 관련 시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검진율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집단시설 역학조사 및 사례조사, 취약계층 특화사업 추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평구보건소는 올 2월부터는 노인, 노숙인 등 약 3100여 명에게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했으며, 취약계층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는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은평구보건소의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다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은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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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