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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유아발레 교실 신규 개설…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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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유아발레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이달 말까지 유아발레 교실 수강생을 10명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유아동 대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개설했다.

모집 대상은 5~6세(2018~2019년생) 아동으로 성별은 무관하다. 수업 장소는 한강로 소규모 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이며 주 2회씩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20까지 50분 간 수업한다.

수강료는 월 4만원이다. 첫 수업은 3월 6일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한강로 소규모 체육센터로 문의,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발레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발레 동작과 스트레칭 방법 등을 신나게 가르칠 예정”이라며 “유연성, 근력 향상은 물론 바른 자세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발레는 특히 근육 발달, 유연성, 균형감각, 자세 개선 등 신체 조절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자기표현과 예술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며 동작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 인식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강좌가 열리는 한강로 소규모 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개관했다. 주민소통공간 , 체력단련장, 다목적실, 야외운동시설(옥탑) 등을 갖췄다. 헬스,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아 대상 강좌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유아발레 수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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