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단양 복합단지·구미 국가산단 고도화… 3000억 지역활성화 펀드 닻 올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재정·산은·지방소멸기금 출자
1호 프로젝트 선정… 각 1000억 사업

지역경제를 살릴 3000억원 규모의 국내 첫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가 26일 닻을 올렸다. 1호 프로젝트로는 각각 1000억원 규모의 ‘충북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과 ‘경북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이 선정됐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서 “오로지 지역활성화만을 목적으로 한 최초의 정책 펀드로 성공적 안착과 성장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지방에 일자리를 만들고 사람을 불러모아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로 가는 내비게이션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펀드는 정부 재정과 산업은행,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각각 1000억원씩 출자해 조성된 총 3000억원의 모펀드를 자펀드에 투자하고, 다시 자펀드가 프로젝트 총사업비의 20% 이내 규모를 투자하는 구조로 돼 있다. 민간기업이 투자에 참여하면 프로젝트 규모는 총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처음 공개된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단양역 폐철도 부지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호텔(152객실), 케이블카(1㎞), 미디어아트 터널(1㎞), 어드벤처(놀이) 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133억원으로 책정됐고 2026년 준공한다.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은 노후화된 구미 1국가산업단지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입주기업 임직원 주거시설 ‘어게인(again) 1973 청년드림타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3층~지상 12층에 이르는 총 506실 규모로 2027년에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1239억원이다.

최 부총리는 “펀드 신청을 준비 중인 다음 프로젝트로는 3300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복합 스마트팜 단지 프로젝트’, 1조 4000억원 규모의 ‘전남 여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프로젝트’가 있다”고 공개했다.


세종 이영준 기자
2024-03-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