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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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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리 구리시청.
경기 구리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구리시는 2022년부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34개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등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현재 51개국 1445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국내에는 서울시, 부산시 등 50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다.

경기지역에서는 6개 시·군이 인증을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시민들이 노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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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