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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책방 5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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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서 문화프로그램 운영서울시는 동네 책방에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서울형 책방’ 5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곳은 6월부터 9월까지 각 지역서점의 취향과 가치를 보여주는 공간에서 직접 기획한 문화행사, 독서 모임 등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도서관은 올해 ‘서울형 책방’으로 선정된 지역 서점 50곳에 서점별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선정 서점 중 10곳을 ‘움직이는 책방’으로 선정해 200만 원을 추가 지원, 서울야외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서울형 책방은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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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