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타고 자전거 20㎞도 참가
“시민 함께 즐길 축제로 대회 발전 시킬 것”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 2일 오전 잠실수중보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상급자 코스인 수영 1km(잠실수중보 남단~북단)에 참여에 앞서, 전자호각(에어혼)으로 출발선언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리는 첫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한강에서 수영하기 위해 2일 오전 잠실수중보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상급자 코스인 수영 1km(잠실수중보 남단~북단)에 참여해 헤엄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 2일 오전 잠실수중보를 찾은 오세훈(사진 가운데) 서울시장이 상급자 코스인 수영 1km(잠실수중보 남단~북단)에 참여해 한강을 헤엄치다가 중간 쉼터인 모래톱 위에서 참가 시민들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시 제공 |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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