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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 생활 속 안전을 위한 ‘안심장비 4종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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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에 범죄와 각종 생활 속 위험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안심장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해 여성 1인 268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폐쇄회로(CC)TV, 창문 잠금장치를 지원한 바 있다.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경찰용 호루라기를 더해 4종 세트를 280가구에 추가 배포했다.

서울 관악구가 1인가구에 지원하는 현관문 안전장치.
관악구 제공
올해 안심장비 4종 세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구성했다.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과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경찰용 호루라기 등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범죄취약 1인가구 약 500가구다.

특히 전세환산가액 등의 기준을 폐지해 지급 대상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스토킹이나 주거침입 범죄 피해를 경험한 1인가구에 우선적으로 지급한다.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생활 속 불안 해소, 안전한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수요를 반영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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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