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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어촌 빈집 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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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재생사업으로 공유 하우스·돌봄센터 조성


완도군이 어촌 빈집 재생 사업 추진 위해 해양수산부, 기금 출연 기관과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 소안면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어촌 빈집 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어촌 빈집 재생사업은 어촌과 연안 활력 제고를 위해 항만공사가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을 활용해 장기간 방치돼 위생과 안전 등의 문제를 초래하는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소안면 진산리의 ‘산들바람 누리 하우스’로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기금 출연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완도군은 앞으로 관계 인구 등 단기 체류가 가능한 쉐어하우스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위한 독립형 및 공유형 돌봄센터 등을 조성하고 별도 운영 주체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촌 정주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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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