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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성북구, 복지재단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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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서울시와의 최종 협의를 완료하고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0일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서울시와의 2차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협의 결과 복지재단의 설립 목적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6일 최종 협의를 완료한 것이다.


성북구 제공


구는 민선 7기에 이어 8기까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등 새로운 사회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주거·의료·교육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지원을 위한 더 든든한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은 되풀이되는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을 끊어 내고, 틈새 없는 복지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재단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거버넌스 중심기관이 될 것”이라며 “성북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향후 필수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 5월부터 복지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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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