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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련 성남시의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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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련 서울시의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해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성남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됐다.

성 의원은 “학교폭력은 단순한 교육 문제를 넘어선 심각한 사회적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자”고 호소하며, 지난 20일 이영경 의원이 “학교폭력 근절과 처리절차 개선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는 발언을 언급, 해당 특별위원회 구성에 동의하라고 건의했으나, 이영경 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안건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지역사회 협력을 목표로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이 사정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학교폭력을 해결의 한계점을 지적, 해당 특별위원회 구성을 반대했다.

한편, 특별위원회가 부결됨에 따라 성남시의회는 당분간 기존의 성남시와 경기도 교육청의 사업에 의존하게 된다. 성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향후 대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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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