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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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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4개 분야에서 상을 받은 가운데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정책은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센터를 찾은 시민이 상담을 받는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수상 지자체는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성동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대상)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대상)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우수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등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문 인력인 ‘촘촘발굴단’ 운영을 비롯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 성동형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추진, 경력보유여성 및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사회복지사업 평가에서 성동구 복지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보듬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도시 성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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