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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역서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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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현 시국 정상화하는 것은 탄핵만이 답이다”


박승원 시장이 8일 오전 8시광명 지하철 철산역 2번 출구에서 ‘불법계엄·내란사태’ ‘윤석열! 탄핵하라!’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있다. 독자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광명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에서 ‘불법계엄·내란사태’ ‘윤석열! 탄핵하라!’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날 박 시장은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내란이자 국민에게 총을 겨눈 쿠데타”라며 “질서 있는 퇴진은 어불성설이며, 현 시국을 정상화하는 것은 탄핵만이 답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외면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 내란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즉각 탄핵 표결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박 시장은 국회 앞에서 연일 열리는 탄핵 촛불 집회에 참여하고, 지난 1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 지자체장들과 국회 앞 농성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또 11일 자신의 SNS에 “반드시 탄핵 되어야 하며 더 중요한 것은 확실한 처벌”이라면서 “탄핵으로 끝나지 않고 국민이 동의하는 완벽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12일 광명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철산 광장에 모여 집회하고 여의도로 향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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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