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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탄핵 혼란 최소화… 민생 안정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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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구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4일 오후 7시 긴급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비상시국 경제활성화 방안, 물가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악구는 지난 10일부터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지역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내년 상반기 각종 지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조기에 확대 지원해 자영업자의 금리 부담을 줄인다.

소비 촉진 이벤트를 개최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각종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2024-12-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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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