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까지 매월 1일(공휴일은 익일) 오전 10시에 발행
배달앱 가맹점 수수료 2% 적용,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1인당 구매한도 10만원, 보유 한도 100만원, 유효기간 구매일로부터 1년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6억원 규모의 ‘용산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용산땡겨요’ 상품권은 공공 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권으로,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했다.
구는 2023년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배달앱 전용 상품권 발행 ▲상품권 판매 및 실적관리 ▲가맹점 및 이용자 확보를 위한 홍보 지원을, 땡겨요 사업단(신한은행)은 ▲배달앱 시스템 및 콜센터 운영 ▲가맹점 모집 및 관리 ▲특화 금융서비스 발굴 및 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땡겨요’에 입점한 가맹점은 시중보다 낮은 중개수수료율 2%를 적용받고,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용산땡겨요’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용산구 소재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은 755곳이 등록돼 있다.
‘용산땡겨요’ 상품권은 2025년 11월까지, 매월 1일(공휴일은 익일) 오전 10시에 발행되며,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1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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