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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그만’…어르신 대상 선별검사 및 교육 나선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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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 검사’ 포스터.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 검사’(포스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치매 선별 검사는 치매 및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검사는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한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거주지 동별 검사 일정에 맞춰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예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정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이자 국립의료원 신경과 전문의 이종윤 교수가 진행한다. 오는 19일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과 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에 나선다.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14일까지 구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사와 정기 교육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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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