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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책의 도시’ 선포하고 독서대전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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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시 김포’ 선포식. 왼쪽부터 임성환 문체부 국장, 김병수 김포시장, 양희은 홍보대사, 김일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 김포시 제공


올해 대한민국독서대전(독서대전) 개최지인 경기 김포시가 ‘책의 도시’를 선포하고 독서대전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김포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책의 도시 김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양희은 홍보대사, 독서대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매년 개최한다. 다양한 전시, 체험, 강연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올해 독서대전 본행사는 김포에서 9월 19~21일 열린다.

선포식에서 시는 ‘새로 알다’, ‘새로 잇다’, ‘새로 심다’, ‘새로 펴다’ 등 독서대전 주요 가치를 선보였다. 시는 이들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독서문화행사와 책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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