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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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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전남소방본부 주최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 18일 장흥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소방본부 주최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 각 시군 예선을 통과한 22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정지환자에 대한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8분 이내의 상황극으로 구성해 경연을 펼쳤다.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정확성·신속성·팀워크·무대 표현력 등을 평가했다.

국립목포해양대는 항해학부 소속 8명으로 구성된 ‘SeaPR’팀이 참가했다. 국립목포해양대는 지난 7일 목포소방서 주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전남소방본부 대회까지 석권, 다음달 세종시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아닌 위급한 순간에 자신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책임이자 소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특성화 대학에 걸맞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처치 관련 교육을 통해 재학생 누구나 위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론 교육과 실제적인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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