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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공공와이파이 확충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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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금천체육공원 등 시민 다중이용 장소 중심 신규 15대 설치
“금천구 공공와이파이 확충으로 시민 통신비 절약 등 효과 기대”


금천구로부터 ‘서울시 2025 공공와이파이 확충계획’을 보고받는 최기찬 의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서울시 2025년 공공와이파이 확충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사업은 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금천체육공원, 안양천 등에 신규 공공와이파이 15대를 설치하고, 시흥동주민센터, 독산동 어린이공원 일대 등 35곳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은 금천구에 총 2억 350만원(시비 100%)의 예산을 교부하여 금천구 내 공공와이파이 50대(신규 15대, 교체 35대)를 설치·교체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 지역 15곳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가산동주민센터, 독산동 일대 어린이공원, 시흥동 주민센터 등 35곳의 노후화된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신기술이 적용된 고성능·고사양 장비로 교체하여 품질을 개선해 다중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디지털도시국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충사업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통신 요금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 공간에서도 불편 없이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인프라를 이용하고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도시 서울’을 만들도록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천구는 5월 중 계획을 수립하고 발주 및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설치 및 시범운영과 검수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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