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김’, 미국 월마트 등 대형 유통망 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식품기업 해농, 미국 식품 유통사와 1천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 지역 대표 수산 식품기업인 해농이 미국 뉴저지의 식품 유통사인 카네야마와 김 수출 협약식을 하고 있다.


전남 지역 대표 수산 식품기업인 해농이 미국 뉴저지의 식품 유통사인 카네야마(KANEYAMA USA)와 1천만 달러 수출 및 미국시장 공동 진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 제품의 미국 월마트 등 대형 유통망 진입과 전남 김의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것이다.

특히 해농이 생산하는 고품질 마른김, 조미김, 김밥김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총 1천만 달러 규모의 납품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전남 해조류 가공품의 안정적 공급과 현지 유통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해농은 김 제품의 안정적 생산·공급, 카네야마는 미국 시장 내 판로 개척·마케팅·유통을 맡기로 했다. 제품 포장, 통관, 물류 등도 공동 협의체를 통해 긴밀하게 조율할 계획이다.

카네야마는 월마트, 크로거(Kroger) 등 미국 내 대형 유통망에 다양한 아시안 푸드 제품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유통기업이다.

2004년 창립한 해농은 지난해 기준 연 매출 705억원, 수출 1천만 달러를 달성한 전남 대표 수산 식품 수출기업이다.

전남도는 김 수출 확대를 위해 농수산식품 수출 직불금을 지원하고 수출 제품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비, 해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김 산업은 전남 수산업의 핵심 성장축”이라며 “이번 협약은 전남 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안정적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의 김 수출액은 지난 4월 현재 전년보다 17.3% 증가한 2억 7500만 달러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