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약 없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일산 연장’ 예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KDI “추가 연구 필요” 기간 연장
김포~일산 한강 지하터널로 연결
비용 늘어 타당성 조사도 늦어져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인천 서구 독정역에서 검단, 경기 김포를 고쳐 고양 일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검토가 기약 없이 늘어지자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인천시와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은 2023년 8월 시작돼 1년 만에 끝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천시와 KDI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연장해 상반기 발표하기로 했으나, 언제 될지 알 수 없는 상태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난 1월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1차 점검회의 때 제시된 보완사항을 준비하고 있고, 그것을 토대로 2차 점검회의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김포에서 한강을 지하터널로 건너 일산까지 연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 예비타당성 조사가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양 연장을 백지화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제시된다. 게다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및 서울지하철 5호선과 교차하면서 비용대비편익(BC) 값이 내려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철도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2년으로 추산하기도 한다”며 “2035년 개통 목표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해 2035년 개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2호선 독정역에서 분기해 일산까지 연결하는 총길이 19.63㎞의 노선으로, 12개의 정거장과 1개의 차량기지가 들어선다.


한상봉 기자
2025-05-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