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완도군, 잘피 파종 활동으로 블루카본 홍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완도군·효성그룹·한국수산자원공단, 13억 원 투입 ‘바다 숲’ 조성


완도군이 지난 22일 신지면 해안에서 바다 식목일을 기념해 잘피 씨앗 파종과 바다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이 바다 식목일(5월 10일)을 기념해 신지면 해안 일대에 잘피 씨앗을 파종하고 바다 정화 활동을 벌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효성그룹과 함께 지난 22일 개최한 이번 정화 활동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된 신지면 동고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완도군과 효성그룹,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총 13억 원을 투입해 ‘탄소 중립과 바다 생태계 보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바다 숲’을 조성하는 곳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추진 중인 ‘바다 숲’ 사업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잘피 씨앗을 흙이 담긴 모판에 직접 심었다.

잘피는 해양 보호 생물이자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에서 인증한 대표 블루카본으로 그린카본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른 속도로 탄소를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다.

완도군은 2024년 기준 완도 지역의 잘피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분포 면적은 약 10.54㎢이며 소안면, 노화읍, 금당면 순으로 잘피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잘피와 해조류 바다 숲이 수산자원 보호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피 면적을 확대하는 등 해양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