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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생활 안전”… 동대문 ‘안심홈세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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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 침입 사고 등을 예방하려는 목적인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 고리와 함께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인 가구다. 자가 주택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 가액 기준 2억 5000만원 이하, 임차 주택의 경우 전월세 환산 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20일까지 구비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후에는 선정심의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50가구를 확정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만큼 실질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안심홈세트가 사회적 약자와 청년 세대의 불안을 덜어 주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05-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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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