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심 숲에서 1박 2일,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 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8월 1일~24일 금·토 이용
서울숲역 도보 5분 거리


도심에서도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도심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동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며, 금요일 또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 동안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갈 수 있다. 곤충식물원, 나비정원 등 자연체험 학습원이 가까이에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만원이다.

캠핑장 이용을 위해서는 3m×3m 크기의 평상에 맞는 개인 텐트를 지참해야 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캠핑장 내 취사 행위와 음주는 제한된다. 또한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캠핑장 이용 시 발생한 쓰레기는 배부받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지정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캠핑장 운영 기간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여름 곤충 매미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미에 담긴 생태 이야기, 매미 물총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고 체험을 희망하는 이용객은 참여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서울숲 캠핑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여름에만 열리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라며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캠핑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행복한 여름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