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하천물 맑아졌다’…10곳 중 8곳 ‘좋은 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4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 발간
좋은 물, 2015년 57.5% →2024년 79.7%(22%P↑)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자료


지난해 경기도 49개 하천의 79.7%가 ‘좋은 물’로 평가된 가운데, 좋은 물 하천 비율이 10년 전과 비교해 22%P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주요 49개 하천의 79.7%가 ‘좋은 물(1~2등급)’로 평가됐다.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한강권역’ 내 하천 49곳 133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매월 조사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하천 생활환경 기준 목표 수질 달성도 ▲연평균 수질 변화 추이 ▲Q-GIS(오픈 소스 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수계별 오염도 분석 ▲최근 10년간 수질 변화 경향 ▲도내 10개 호소의 연도별·수계별 수질 개선율 및 영양상태 등이다.

조사 결과, 한강수계 15개 중권역 중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하류, 한강잠실, 한강 하류 등 9개 중권역은 조사 지점 모두 ‘좋은 물’로 나타났다. ‘좋은 물’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물속 유기물 분해 시 필요한 산소량) 3.0㎎/L 이하로,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나 수영 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경기도 하천의 ‘좋은 물’ 비율은 2015년 57.5%, 2020년 73.1%, 2024년 79.7%로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보고서가 하천·호소의 수질개선 정책 수립과 수자원 관리를 위한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